장고 개발 환경 세팅하기

가상환경 설치하기

왜 로컬에 설치하지 않고 가상환경을 따로 만드나요?

-> 운영하는 웹 사이트에 사용된 버전과 로컬에 설치된 버전이 다르면 운영에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

만약 로컬에 설치하면 구버전으로 구현된 웹 사이트를 운영하는 중간에 최신 버전으로 개발할 수 없음

그래서 독립적인 환경에서 개발하기 위해 가상 환경을 구축한다.

 

장고는 파이썬 기반이기 때문에 파이썬 설치를 해야함. 그냥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준다.

그리고 윈도우10에서 가상 환경 설정을 해준다.

 pip install virtualenvwrapper-win

(WARNING 메시지는 pip 버전을 업데이트 하라는 것이니 무시해도 괜찮다. 하지만 pip 업데이트를 해주었다.)

 

virtualenvwrapper-win을 설치했으면 가상 환경을 만들어준다.

first_env라는 가상 환경을 만들어줬다. 

mkvirtualenv first_env

creater (Python3Windows(dest ~~~~))라고 경로가 써있는데 그곳에 가보면 폴더가 생성 되어있음

아주아주 간단하다.

그리고 git에서 add, commit, pull, push 처럼 가상 환경을 사용하게 될 경우에 자주 써먹는 명령어들이 있다.

deactivate                       - 활성화된 가상 환경 비활성화
workon                           - 사용가능한 가상 환경 목록
workon name_of_environment       - 특정 가상 환경 활성화
rmvirtualenv name_of_environment - 특정 환경 제거

그리고 아래 명령어로 first_env 가상 환경을 실행했다.

workon first_env

그럼 프롬프트의 앞부분이 실행한 가상 환경의 이름으로 변경된걸 볼 수 있음

vs code의 터미널을 사용한다면 powershell에서 하지 말고 cmd에서 해야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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웹 서버 실행하기

웹 서버 root 디렉터리로 이동하고 아래 명령어를 실행한다.

testsite라는 프로젝트를 만들었다.

django-admin startproject testsite

그럼 testsite라는 폴더가 생기고 그 안에 manage.py라는 파일이 생긴다.

이 manage.py를 runserver 명령과 함께 실행

python manage.py runserver

하지만 이렇게 치면 실행이 안된다. 리눅스나 맥에서는 파이썬3 실행 명령어가 python3지만 윈도우에서는 py -3가 파이썬 3 명령어라고 한다. 그래도 실행이 안된다면 그냥 py로 쳐보자.

하지만 공식 문서에 있는 py -3 -m django --version 명령어를 실행하면 django 버전이 나오기 때문에 설치가 되어있음을 확인하고 명령어를 아래와 같이 쳐주었음

py -3 manage.py runserver

아래와 같은 메세지가 나오고 127.0.0.1:8000으로 들어가보면

아래와 같은 페이지가 나온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