터미널에 [sudo snap install pycharm-community --classic] 입력
설치 완료되면 pycharm-community 입력(pycharm community만 설치했다면 pycharm 입력 후 tab만 쳐줘도 나옵니다 ^~^)
체크박스 체크해주고 계속 continue 해줍니다 ^~^
pycharm 초기 화면이 나왔습니다
New Project를 눌러봅니다.
python 3.8을 사용하는군요
하고싶은 이름으로 project 이름을 바꿔주고 Create 클릭
default code가 나오는데 한번 실행해봅니다. shift + F10 눌러봅니다.
Edit Configuration이라는 화면이 나오는군요.
그리고 밑에 Error를 보니 Python interpreter를 선택하라고 합니다.
이 화면을 꺼주고 setting을 만져봅니다.
file - settings
project - python interpreter
아무것도 없습니다....
구석에 보이는 톱니를 클릭해줍니다...
그럼 Add냐 Show all이냐 나오는데 Add를 눌러봅니다.
virtualenv environment, conda environment, system interpreter, pipenv environment, poetry environment라는 5개의 옵션이 보입니다.
virtualenv : 가상 환경에서 코딩하겠다는 의미
inherit global site-packages(기존 인터프리터의 site-packages를 상속받음),
make available to all projects(모든 프로젝트에서 가상 환경을 사용하겠다)
2개의 옵션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.
conda environment : conda를 사용하여 python용 가상 환경에서 코딩하겠다는 의미
system interpreter : python 설치와 함께 제공되는 인터프리터로 로컬에 설치되어 있는 python 버전을 따른다.
pipenv environment : 패키지 관리(설치/제거)를 pipfile을 통해 자동으로 관리하는 환경
poetry environment : poetry라는 것이 자동으로 package와 dependency 관리를 자동으로 해주는 환경
여러가지 project를 수행할 때 사용되는 패키지의 버전도 다를 수 있기 때문에 virtualenv를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. pycharm 자체에서 가상 환경을 만들어서 project 마다 고립된 환경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그때그때 패키지를 설치한다고 합니다. A project와 B project에서 X라는 패키지를 각각 1.0, 2.0 버전을 요구한다면 깔았다 지웠다 해야하기 때문에 훨씬 편리하다고 합니다. |
저는 virtualenv(가상환경) 말고 system interpreter로 해보겠습니다.
관리자 권한이 필요하다고 말하네요
OK 누르면 패키지들이 마구마구 나옵니다.
여기서도 OK 클릭
그리고 shift + F10을 눌러봅시다.
정상적으로 실행이 됩니다.
console도 정상적으로 실행이 됩니다.
터미널도 정상적으로 실행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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